하나는 사무실 하나는 집에서 쓰려고 구입했어요.
주위에서 좋다 불편하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 오자마자 앉아봤는데 만족해요.
원래 앉는자세가 나쁘지 않았는데 최근 허리를 다치면서 의사가 허리뒤에 쿠션은 하고 앉으라고 하셨어요. 그때 떠오른것이 커블이었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불편하다고 말하는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나쁜자세요 길들여진 몸으로 커블에 앉으면 그렇게 느낄수있을거라고 설명해 주고 싶네요.
전 치료겸 또 더 좋은 자세로 허리 교정차원에서 쟌쓸것 같아요. 추천많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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